병원 블로그, blog.병원주소와 병원주소/blog 중 어디에 둬야 하나요?

하위 경로 · 서브도메인 · 새 도메인 비교 · 구글 공식 문서 · AI 인용 연구 · 네이버 AI 브리핑 · 서브도메인으로 열 때 할 일 · 칼럼 게시판 정리

작성 김진혁 · Oliver Kwon Baily · 발행 · 최종 수정

네이비 바탕에 「병원 블로그, 어디에 둬야 하나요」라는 제목과 「SEO·AEO·GEO로 본 차이」, 하위 경로(yesi-clinic.kr/blog)·서브도메인(blog.yesi-clinic.kr)·새 도메인(yesi-blog.kr/blog) 세 주소를 적은 말풍선

핵심 요약

하위 경로와 서브도메인의 차이는 작고, 둘 다 새 도메인보다 낫습니다. 구글은 서브도메인을 대체로 홈페이지의 일부로 다룬다고 문서에 적었고, AI 개요와 AI 모드에 따로 요구하는 조건도 없습니다. AI 인용을 가르는 것은 도메인의 신뢰와 글의 주제 적합도이고, 주소 구조는 앞쪽에만 작용합니다. 홈페이지 서버를 직접 고칠 수 없다면 서브도메인으로 바로 시작하고, 홈페이지에 칼럼 게시판이 있다면 블로그 한곳으로 모읍니다.

1. 결론부터

병원 블로그를 어디에 둘지 결론부터 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순위는 하위 경로 ≥ 서브도메인 > 새 도메인입니다. 하위 경로와 서브도메인의 차이는 작고, 새 도메인과의 차이가 더 큽니다.
  2. 구글은 서브도메인을 대체로 홈페이지의 일부로 다룹니다. 공식 문서에 그렇게 적혀 있고, AI 개요·AI 모드에 나오기 위한 추가 요건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3. AI 인용은 두 단계로 갈립니다. 후보에 들어가는 조건은 도메인 단위(신뢰, 브랜드 언급)이고, 후보 중에서 고르는 기준은 글 단위(제목과 질문의 일치, 답의 위치, 최신성)입니다. 블로그 주소 구조는 앞 단계에만 작용합니다.
  4. 네이버 AI 브리핑은 출처의 70~82%가 네이버 안입니다. 외부 블로그의 주소 구조가 영향을 준다는 자료는 없습니다.
  5. 홈페이지 서버를 직접 고칠 수 없다면 서브도메인으로 바로 시작합니다. 아임웹·카페24·제작사 호스팅 홈페이지는 /blog를 붙이기 어렵고, 서브도메인은 DNS 레코드 한 줄이면 됩니다.
  6. 서브도메인으로 가면 검색 도구 등록, 홈페이지와의 상호 링크, 같은 병원 이름·주소·전화를 지킵니다.
  7. 홈페이지에 칼럼 게시판이 있다면 블로그 한곳으로 모읍니다. 같은 주제의 글이 두 주소에 나뉘면 서로 경쟁합니다.

2. 세 가지 배치는 무엇이 다른가요?

블로그를 둘 수 있는 자리는 세 곳입니다. 가상 병원 「예시의원」(yesi-clinic.kr)으로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블로그를 둘 수 있는 세 자리. 하위 경로(yesi-clinic.kr/blog)는 홈페이지 서버가 /blog 요청을 블로그 서버로 넘겨야 하고 구글은 홈페이지와 한 사이트로 봅니다. 서브도메인(blog.yesi-clinic.kr)은 DNS 레코드 한 줄로 열고 구글은 대체로 홈페이지의 일부로 봅니다. 새 도메인(yesi-blog.kr/blog)은 처음부터 다른 사이트입니다(RM360 정리)
블로그를 둘 수 있는 세 자리. 하위 경로(yesi-clinic.kr/blog)는 홈페이지 서버가 /blog 요청을 블로그 서버로 넘겨야 하고 구글은 홈페이지와 한 사이트로 봅니다. 서브도메인(blog.yesi-clinic.kr)은 DNS 레코드 한 줄로 열고 구글은 대체로 홈페이지의 일부로 봅니다. 새 도메인(yesi-blog.kr/blog)은 처음부터 다른 사이트입니다(RM360 정리)
  • 하위 경로(서브디렉터리): yesi-clinic.kr/blog. 홈페이지와 주소가 같아 가장 깔끔합니다. 다만 블로그를 홈페이지와 다른 서버에서 운영한다면, 홈페이지 서버가 /blog로 들어온 요청을 블로그 서버에서 받아 대신 보여 주는 설정(리버스 프록시)을 계속 유지해야 합니다.
  • 서브도메인: blog.yesi-clinic.kr. 병원 도메인의 DNS에 blog 레코드 한 줄을 더하면 열립니다. 홈페이지 서버는 손대지 않습니다.
  • 새 도메인: yesi-blog.kr/blog처럼 도메인을 따로 사서 엽니다. 가장 쉽지만 병원 도메인과 이어지지 않습니다.

3. 구글은 서브도메인과 하위 경로를 어떻게 보나요?

구글은 둘을 대체로 같게 봅니다. 현재 공식 문서 두 곳이 이를 보여 줍니다.

구글 공식 문서 두 곳. 「Google 검색 순위 시스템 가이드」의 사이트 다양성 시스템 항목은 「대체로 하위 도메인을 루트 도메인의 일부로 취급합니다」라고 적고, 「AI 기능 및 웹사이트」는 「AI 개요 또는 AI 모드에 표시되기 위한 추가적인 요구사항은 없으며, 다른 특별한 최적화가 필요하지도 않습니다」라고 적습니다. 출처: Google 검색 센터 한국어판(2025-12-10 갱신), 2026-10-28 확인, 노란 표시는 RM360
구글 공식 문서 두 곳. 「Google 검색 순위 시스템 가이드」의 사이트 다양성 시스템 항목은 「대체로 하위 도메인을 루트 도메인의 일부로 취급합니다」라고 적고, 「AI 기능 및 웹사이트」는 「AI 개요 또는 AI 모드에 표시되기 위한 추가적인 요구사항은 없으며, 다른 특별한 최적화가 필요하지도 않습니다」라고 적습니다. 출처: Google 검색 센터 한국어판(2025-12-10 갱신), 2026-10-28 확인, 노란 표시는 RM360
  • 순위 시스템 가이드(사이트 다양성 시스템): 서브도메인과 루트 도메인의 결과를 「동일한 하나의 사이트」로 간주한다고 적었습니다.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면」 별도 사이트로 다루는 경우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7년 12월 구글 영상: 구글 웹 검색은 서브도메인과 하위 경로 어느 쪽이든 괜찮다고 했습니다. 서브도메인은 서치 콘솔에 따로 등록하고 따로 크롤링되지만, 대부분 「처음 며칠의 절차」라고 설명했습니다.
  • 2018년 5월 존 뮬러(구글 검색 담당): 「일반적으로 둘을 같게 본다」고 했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가능하면 한데 모으겠다고 했습니다.
  • 2022년 9월 개리 일리스(구글 검색 담당): 사이트에 새 /blog를 열면 구글은 사이트 전체의 신호를 보고 그 경로를 얼마나 크롤링할지 정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위 경로가 홈페이지의 신호를 그대로 이어받는 구조입니다.
  • AI 기능 문서와 생성형 AI 최적화 가이드(2026년 7월 갱신): AI 개요와 AI 모드는 구글의 핵심 순위 시스템 위에서 돌아가고, 따로 필요한 파일이나 마크업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서브도메인 전략은 언급하지 않습니다.

정리하면 공식 입장은 「같다」입니다. 차이가 생기는 지점은 구글이 블로그를 홈페이지와 연결된 사이트로 알아보느냐이고, 이는 서로 링크하고 같은 병원 이름을 쓰는 데서 정해집니다.

4. 일반 검색에서 실제로 옮긴 사례는 어땠나요?

서브도메인에서 하위 경로로 옮긴 뒤 검색 유입이 늘었다는 사례가 반복됩니다. 크기는 0에서 약 2배까지 넓고, 대부분 2014~2018년 자료입니다.

iwantmyname 한 곳을 빼면 모두 서브도메인에서 하위 경로로 옮긴 사례입니다.

사례결과참고
Revel Systems블로그 유입 +75%사이트 전체 +38%
HotPads(2014)유입 약 2배플랫폼 이전 동시 진행
PinkCakeBox유입 +40%공개 정보 적음
iwantmyname(2014)유입 -47%하위 경로 → 서브도메인, 결국 되돌림
Mention.com(2016)차이 없음Ahrefs 정리
cognitiveSEO(2017)변화 없음자체 실험

하위 경로가 나았다는 쪽이 많지만, 여러 변수가 함께 바뀐 사례가 섞여 있습니다. 검색 분석 도구 회사 Semrush는 「둘 다 SEO에 맞는 구조이고, 선택은 SEO 밖의 이유로 정해진다」고 정리했습니다.

5. AI 인용에는 어느 쪽이 유리한가요?

AI가 어떤 글을 인용할지는 두 단계로 갈립니다. 주소 구조가 작용하는 곳은 첫 단계입니다.

AI 인용은 두 단계로 갈립니다. 1단계 후보에 들어가는 조건은 도메인 단위로, 도메인의 신뢰(SE Ranking 도메인 12.9만 개, 신뢰 최하 구간 평균 인용 1.6회·최상 구간 8.4회), 브랜드가 웹에서 언급되는 정도(Ahrefs 브랜드 7.5만 개, 상관 0.664·도메인 등급 0.326), 블로그 주소 구조입니다. 2단계 후보 중 고르는 기준은 글 단위로, 제목과 질문의 일치, 답의 위치, 최신성입니다. 자료: SE Ranking, Ahrefs, arXiv 2605.25517
AI 인용은 두 단계로 갈립니다. 1단계 후보에 들어가는 조건은 도메인 단위로, 도메인의 신뢰(SE Ranking 도메인 12.9만 개, 신뢰 최하 구간 평균 인용 1.6회·최상 구간 8.4회), 브랜드가 웹에서 언급되는 정도(Ahrefs 브랜드 7.5만 개, 상관 0.664·도메인 등급 0.326), 블로그 주소 구조입니다. 2단계 후보 중 고르는 기준은 글 단위로, 제목과 질문의 일치, 답의 위치, 최신성입니다. 자료: SE Ranking, Ahrefs, arXiv 2605.25517

1단계, 후보에 들어가는 조건은 도메인 단위입니다.

  • 검색 분석 도구 회사 SE Ranking이 도메인 12.9만 개의 ChatGPT 인용을 분석한 결과, 가장 강한 변수는 참조 도메인 수와 도메인 신뢰였습니다. 신뢰 최하 구간은 평균 1.6회, 최상 구간은 8.4회 인용됐습니다.
  • 검색 분석 도구 회사 Ahrefs가 브랜드 7.5만 개를 분석한 결과, 구글 AI 개요 노출과 가장 강하게 이어진 것은 브랜드가 웹에서 언급되는 정도(상관 0.664)였습니다. 링크로 매기는 도메인 등급(0.326)보다 두 배 강했습니다.

2단계, 후보 중에서 고르는 기준은 글 단위입니다.

  • Ahrefs가 ChatGPT 프롬프트 140만 건을 분석한 결과, 인용된 글과 안 된 글을 가른 것은 제목과 질문의 의미가 얼마나 가까운지였습니다.
  • AI 6종에 25.2만 회를 돌린 통제 실험에서는 주제 적합도와 답이 놓인 위치가 가장 크게 작용했고, 서식만 바꾼 것은 효과가 거의 없었습니다.

병원 이름이 언급될 때 신호가 쌓이는 곳은 병원 도메인입니다. 블로그가 하위 경로나 서브도메인에 있으면 그 신호를 함께 쓰고, 새 도메인은 이를 처음부터 다시 쌓아야 합니다. 이에 따라 새 도메인과의 차이는 중간, 하위 경로와 서브도메인의 차이는 작다고 판단합니다.

AI 인용만 놓고 두 구조를 비교한 자료는 아직 대행사 한 곳이 고객 13곳으로 낸 보고(하위 경로가 2~5배)뿐입니다. 고객 이름과 원자료가 공개되지 않아 검증할 수 없습니다.

미국 의료 사례는 구조가 결정 변수가 아니라는 쪽을 보여 줍니다. AI 5곳의 의료 질문 답을 분석한 2026년 6월 지수에서 1위 Mayo Clinic은 www.mayoclinic.org 아래 하위 경로에, 2위 Cleveland Clinic은 홈페이지(my.clevelandclinic.org)와 건강 매체(health.clevelandclinic.org) 모두 서브도메인에 글을 냅니다.

미국 의료 AI 인용 지수 1·2위. Cleveland Clinic 건강 매체는 서브도메인 health.clevelandclinic.org에 있고 지수 7.1(2위), Mayo Clinic 질환 정보는 하위 경로 mayoclinic.org/diseases-conditions에 있고 지수 9.4(1위)입니다. 화면은 각 사이트(2026-10-28), 지수는 Everything-PR 「Healthcare Citation Share Index 2026」(ChatGPT·Claude·Gemini·Perplexity·구글 AI 개요, 질문 75개 이상)
미국 의료 AI 인용 지수 1·2위. Cleveland Clinic 건강 매체는 서브도메인 health.clevelandclinic.org에 있고 지수 7.1(2위), Mayo Clinic 질환 정보는 하위 경로 mayoclinic.org/diseases-conditions에 있고 지수 9.4(1위)입니다. 화면은 각 사이트(2026-10-28), 지수는 Everything-PR 「Healthcare Citation Share Index 2026」(ChatGPT·Claude·Gemini·Perplexity·구글 AI 개요, 질문 75개 이상)

두 곳 모두 개원 병원과 규모를 비교할 수 없는 기관입니다. 이 사례가 보여 주는 것은 서브도메인이 상위 인용을 막지 않는다는 점까지입니다.

6. 네이버 AI 브리핑에는 어느 쪽이 유리한가요?

네이버에서는 이 선택의 영향이 작습니다.

  • 네이버는 2026년 5월 AI 브리핑 출처의 70%가 블로그·카페·지식iN 같은 네이버 이용자 글이라고 밝혔습니다. 외부 실측에서는 네이버 안 82%, 외부 웹 18%였습니다.
  • 외부 웹 18% 안에서 서브도메인과 하위 경로의 차이를 다룬 자료는 없습니다.
  •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는 사이트를 주소 단위로 등록합니다. 서브도메인 블로그는 따로 등록하고 소유 확인과 사이트맵 제출을 해야 하며, 색인까지 1~4주가 걸립니다. 하위 경로는 홈페이지 등록에 포함됩니다.

네이버 AI 브리핑에서 병원 이름이 나오게 하는 결정 변수는 네이버 블로그와 플레이스 운영입니다. 홈페이지 블로그는 ChatGPT·Claude·Gemini·구글을 위한 원문이고, 네이버에서는 서치어드바이저 등록까지 해 두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7. 우리 병원 홈페이지에서는 무엇이 가능한가요?

홈페이지를 어떻게 만들었는지에 따라 하위 경로가 가능한지가 갈립니다.

홈페이지하위 경로서브도메인
아임웹어려움가능
카페24어려움가능
제작사 호스팅제작사가 관리하면 가능가능
직접 운영 서버가능가능

서브도메인은 어느 경우든 병원 쪽 일이 DNS 레코드 한 줄입니다. 아임웹은 도메인 네임서버가 아임웹인지 가비아 같은 등록 업체인지 먼저 확인하고, 카페24는 DNS 관리 화면에서 더하면 30분~1시간 안에 반영됩니다. 하위 경로는 홈페이지 서버에 리버스 프록시(Nginx의 proxy_pass 등)를 설정하고 계속 관리해야 하므로, 서버를 직접 운영하거나 제작사가 이를 맡아 줄 때만 현실적입니다.

병원 도메인의 네임서버를 Cloudflare로 옮겨 /blog만 블로그 서버로 넘기는 방법도 있습니다. 가능은 하지만 병원 메일(MX·SPF·DKIM), 방문자 IP 기록, 상담 신청 폼, AI 크롤러 기본 차단 설정까지 함께 옮겨 관리해야 합니다. 하위 경로와 서브도메인의 차이가 작은 만큼 RM360은 이 방법을 권하지 않습니다.

8. 서브도메인으로 열 때 할 일은 무엇인가요?

서브도메인 블로그가 홈페이지의 일부로 읽히게 하는 일은 여덟 가지입니다.

  1. DNS에 blog A 레코드 한 줄. 값은 블로그 호스팅 서버의 IP입니다. CNAME은 호스팅 회사 주소가 드러나므로 A 레코드를 씁니다.
  2. SSL 인증서 발급. DNS가 반영된 뒤 호스팅에서 발급합니다.
  3. 검색 도구 등록. 구글 서치 콘솔은 병원 도메인을 「도메인 속성」으로 등록하면 서브도메인까지 함께 들어갑니다.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와 Bing 웹마스터 도구에는 블로그 주소를 따로 등록하고 사이트맵을 제출합니다.
  4. 서로 링크. 홈페이지 메뉴와 푸터에 「블로그」 링크를, 블로그 머리와 푸터에 홈페이지 링크를 둡니다.
  5. 같은 병원 정보. 병원 이름·주소·전화를 홈페이지와 한 글자도 다르지 않게 씁니다.
  6. 구조화 데이터. 블로그 글의 발행 주체(publisher)를 홈페이지와 같은 병원으로 적고(@id를 홈페이지 주소로), 저자는 의료진(Person)으로 적습니다.
  7. AI 크롤러 허용. robots.txt가 GPTBot·OAI-SearchBot·ClaudeBot·PerplexityBot·Google-Extended를 막지 않는지, 호스팅 보안 기능이 봇을 막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8. 새 글 알림. 글을 올릴 때마다 IndexNow로 Bing 등에 바로 알립니다.
구글 서치 콘솔은 도메인 속성 하나로 블로그까지 봅니다. 도메인 속성은 「모든 하위 도메인(m, www 등)과 여러 프로토콜(http, https, ftp)을 포함하는 도메인 수준 속성」이고 DNS 레코드 인증만 지원합니다. yesi-clinic.kr을 도메인 속성으로 등록하면 blog.yesi-clinic.kr도 함께 들어갑니다. 출처: Search Console 도움말 「Search Console에 웹사이트 또는 플랫폼 속성 추가하기」(한국어판, 2026-10-28 확인), 노란 표시는 RM360
구글 서치 콘솔은 도메인 속성 하나로 블로그까지 봅니다. 도메인 속성은 「모든 하위 도메인(m, www 등)과 여러 프로토콜(http, https, ftp)을 포함하는 도메인 수준 속성」이고 DNS 레코드 인증만 지원합니다. yesi-clinic.kr을 도메인 속성으로 등록하면 blog.yesi-clinic.kr도 함께 들어갑니다. 출처: Search Console 도움말 「Search Console에 웹사이트 또는 플랫폼 속성 추가하기」(한국어판, 2026-10-28 확인), 노란 표시는 RM360

9. 이미 새 도메인에 블로그가 있다면 어떻게 옮기나요?

병원 도메인에 서브도메인(또는 하위 경로)을 연 뒤 글을 옮기고, 옛 주소마다 새 주소로 301 리디렉션을 겁니다.

  • 글 단위로 301을 겁니다. 옛 글 주소 하나가 새 글 주소 하나로 가야 합니다. 모두 블로그 첫 화면으로 보내면 글마다 쌓인 신호가 이어지지 않습니다.
  • 리디렉션은 최소 1년 유지합니다. 구글의 사이트 이전 문서가 권하는 기간입니다. 구글은 301이 순위 신호를 잃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 같은 글을 두 주소에 두지 않습니다. 옮긴 뒤 새 도메인의 /blog에 글이 남아 있으면 두 주소가 서로 경쟁합니다.

10. 홈페이지에 칼럼 게시판이 이미 있다면 어떻게 하나요?

블로그를 열면서 칼럼 게시판도 블로그 한곳으로 모읍니다. 게시판과 블로그를 함께 두면 다음 일이 생깁니다.

  • 같은 주제의 글이 두 주소에서 경쟁합니다. 「쌍꺼풀 재수술은 언제 하나요」 같은 질문에 게시판 글과 블로그 글이 함께 있으면, 검색과 AI는 둘 중 하나만 고르거나 둘 다 낮게 봅니다.
  • 글의 형식과 관리가 갈립니다. 날짜·저자·구조화 데이터·사이트맵·AI 크롤러 설정을 두 곳에서 따로 맞춰야 하고, 게시판 쪽은 홈페이지 제작사를 거쳐야 고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어떤 글이 인용됐는지 한 곳에서 보기 어렵습니다. 측정 질문과 글을 맞춰 고치려면 글이 한곳에 있어야 합니다.

모으는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게시판의 칼럼을 블로그로 옮겨 발행합니다. 원장 이름과 처음 쓴 날짜는 그대로 둡니다.
  2. 옛 게시판 글 주소마다 새 블로그 글 주소로 301을 겁니다. 게시판 프로그램이 301을 못 걸면 제작사에 요청합니다.
  3. 301을 걸 수 없다면 옮긴 뒤 게시판 글을 내리고, 메뉴의 「칼럼」을 블로그 링크로 바꿉니다.

원장이 직접 쓴 글은 블로그에서도 원장 이름으로 냅니다. 「원장 칼럼」 분류를 따로 두면 홈페이지 메뉴의 역할도 그대로 이어집니다.

11. RM360은 이렇게 합니다

RM360은 병원 도메인의 서브도메인에 블로그를 열고, 병원마다 정한 질문에 맞춰 글을 쓰고, AI 8곳의 답에서 그 글이 인용됐는지 측정해 고칩니다. 병원 쪽 작업은 DNS 레코드 한 줄과 홈페이지 메뉴 링크입니다.

12. 참고자료 25건 · 펼치기

  1. 공식 Google 검색 센터, 「Google 검색 순위 시스템 가이드」 사이트 다양성 시스템(한국어판, 2025-12-10 갱신)
  2. 공식 Google 검색 센터, 「AI 기능 및 웹사이트」(한국어판, 2025-12-10 갱신)
  3. 공식 Google 검색 센터, 「Optimizing your website for generative AI features on Google Search」(2026-07-10 갱신)
  4. 공식 Search Console 도움말, 「Search Console에 웹사이트 또는 플랫폼 속성 추가하기」
  5. 공식 Google 검색 센터, 「URL 변경이 수반되는 사이트 이전」
  6. 보도 Search Engine Roundtable, 구글 영상의 서브도메인·하위 경로 답변(2018-01)
  7. 보도 Search Engine Journal, 「Google Treats Subdomains & Subdirectories the Same」 존 뮬러(2018-05)
  8. 보도 Search Engine Roundtable, 개리 일리스의 새 섹션 크롤링 설명(2022-09)
  9. 사례 Obility, Revel Systems 블로그 이전 사례
  10. 사례 cognitiveSEO, 「Subdomains vs. Subfolders」(HotPads·자체 실험)
  11. 사례 ButterCMS, 블로그 서브도메인과 하위 경로(PinkCakeBox·iwantmyname)
  12. 연구 Ahrefs, 「Subdomain vs. Subfolder」(Mention.com 등, 2021-03)
  13. 연구 Semrush, 「Subdomain vs. Subdirectory」(2023-11)
  14. 연구 Search Engine Journal, SE Ranking ChatGPT 인용 요인 분석(도메인 12.9만 개, 2025-11)
  15. 연구 Ahrefs, AI 개요 노출과 브랜드 신호의 상관(브랜드 7.5만 개, 2025-05)
  16. 연구 Ahrefs, 「Why ChatGPT cites pages」(프롬프트 140만 건, 2025)
  17. 연구 LLM 인용 순서 통제 실험(arXiv 2605.25517, 2026-05)
  18. 사례 SEO Engico, 「Subdomain vs Subdirectory in 2026: AI Citations」(대행사 자체 보고, 2026-03)
  19. 연구 Everything-PR, 「The Healthcare Citation Share Index 2026」(2026-06-11)
  20. 보도 아시아경제, 네이버 AI 브리핑 출처 구성 발표(2026-05-28)
  21. 연구 SEO NEWS, 네이버 AI 브리핑 인용 출처 실측(2026-05)
  22. 연구 오픈애즈, 네이버 AI 브리핑과 구글 비교(2026-07)
  23. 안내 위커프,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등록 안내
  24. 공식 카페24 도움말, 2차 도메인 설정
  25. 안내 iPullRank, 「Why a reverse proxy is better than a subdomain」

13. 자주 묻는 질문

Q. 서브도메인 블로그는 홈페이지의 점수를 못 물려받나요?
구글은 서브도메인을 대체로 루트 도메인의 일부로 다룬다고 문서에 적었습니다. 홈페이지와 서로 링크하고 같은 병원 이름·주소·전화를 쓰면 같은 병원의 사이트로 읽힙니다. 하위 경로보다 약간 불리할 수 있지만 그 차이는 작고, 새 도메인보다는 낫습니다.
Q. 하위 경로로 바꾸면 AI 노출이 몇 배 늘어나나요?
그렇게 말할 근거는 없습니다. 「2~5배」라는 수치는 대행사 한 곳의 자체 보고이고 원자료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미국 의료 AI 인용 지수 2위 Cleveland Clinic은 서브도메인에 글을 냅니다. AI 인용은 제목과 질문의 일치, 답의 위치 같은 글 단위 요인이 더 크게 가릅니다.
Q. 아임웹 홈페이지인데 /blog를 쓸 수 있나요?
아임웹 같은 홈페이지 빌더는 /blog만 다른 서버로 넘기는 설정을 하기가 사실상 어렵습니다. 이럴 때는 blog.병원주소 서브도메인으로 바로 시작합니다. 도메인 네임서버가 아임웹인지 가비아 같은 등록 업체인지 먼저 확인하고, 그곳에서 DNS 레코드 한 줄을 더합니다.
Q. 네이버 AI 브리핑에는 어느 쪽이 유리한가요?
차이를 보여 주는 자료가 없습니다. AI 브리핑 출처의 70~82%는 네이버 블로그·카페 같은 네이버 안의 글입니다. 서브도메인 블로그는 서치어드바이저에 따로 등록해 두고, 네이버 AI 브리핑은 네이버 블로그와 플레이스 운영으로 준비합니다.
Q. 블로그용 새 도메인을 사도 되나요?
권하지 않습니다. 병원 이름이 언급될 때 쌓이는 신호는 병원 도메인에 모이는데, 새 도메인은 이를 처음부터 다시 쌓아야 합니다. 이미 새 도메인에 글이 있다면 병원 도메인의 서브도메인으로 옮기고 글마다 301을 겁니다.
Q. 홈페이지 칼럼 게시판은 그대로 두고 블로그만 새로 열면 안 되나요?
같은 주제의 글이 두 주소에 나뉘어 서로 경쟁하고, 날짜·저자·구조화 데이터를 두 곳에서 따로 관리해야 합니다. RM360이 블로그를 운영하는 병원은 칼럼을 블로그로 옮기고 옛 글 주소마다 301을 걸어 한곳으로 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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